신상도 꾸준히 올리고 광고도 돌리는데, 쇼핑몰 매출이 몇 달째 제자리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쇼핑몰 매출은 조금씩 오르지 않습니다. 계단처럼, 한 번에 한 칸씩 뜁니다.
안녕하세요. 100명이 넘는 사업자분들의 마케팅을 함께해온 리케팅팀입니다. 오늘은 패션 쇼핑몰 광고를 운영하면서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쇼핑몰 매출의 구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 계단을 만드는 건 전체 상품 중에서도 구매가 몰리는 '주력 상품'입니다. 주력 상품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매출이 한 칸씩 올라가는 거죠.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이 주력 상품, 즉 히트 상품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늘릴 것인가입니다.
1. 첫 번째
히트 상품 찾기
쇼핑몰 매출
가장 기본은 신상, 코디, 콘텐츠 세 가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경쟁사들의 코디와 촬영 구도를 참고해서 신상을 최대한 많이, 자주 올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다음은 마케터의 몫입니다. 저희는 신상마다 구도와 메시지를 달리한 광고 소재를 여러 개 등록하고, 어떤 상품에 구매가 몰리는지 빠르게 확인합니다. 이렇게 주력 상품이 될 후보를 좁혀 나갑니다.
옷이 좋고 코디만 잘하면 팔릴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좋은 옷과 코디만으로는 쇼핑몰 매출이 빠르게 늘지 않습니다. 우리 쇼핑몰에 아주 큰 매력이 있지 않은 이상, 고객은 익숙하거나 더 저렴한 쇼핑몰에서 비슷한 옷을 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꼭 해야 하는 게 콘텐츠입니다. 코디 추천 카드뉴스나 릴스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꾸준히 올려, 예비 고객에게 우리 쇼핑몰을 '익숙한 쇼핑몰'로 먼저 만들어 두는 거죠.
그렇게 익숙해진 고객에게 메타 광고로 상품을 다시 보여주면, 처음 보는 쇼핑몰일 때보다 훨씬 쉽게 구매로 이어집니다. 초창기 쇼핑몰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두 번째, 세 번째
히트 상품 늘리기
쇼핑몰 매출
첫 번째 히트 상품을 찾았다면, 이제 두 번째와 세 번째를 찾을 차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1단계처럼 신상을 계속 올리는 게 아니라, 첫 번째 히트 상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히트 상품이 상의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상의는 상품성, 디자인, 코디, 가격까지 이미 고객에게 검증을 받은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히트 상품은 이 상의와 함께 입기 좋은 하의나 아우터에서 나올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기존 상품 중에 괜찮았는데 코디가 아쉬워서 안 팔렸던 하의가 있다면, 히트 상의와 묶어 다시 올리고 광고로 보여줘 보세요. 처음부터 새 상품을 띄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다음 히트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콘텐츠도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첫 번째 히트 상품을 먼저 보여주고, 그 상품과 어울리는 코디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거죠.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이번에 나온 블라우스, 나오자마자 반응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요즘 이 블라우스랑 입기 좋은 하의 코디 모음집 보여드릴게요!"
이미 사람들이 좋아한 상품이 콘텐츠의 첫 장면이 되기 때문에, 새 상품도 '검증된 상품의 짝'으로 소개되어 훨씬 쉽게 반응을 얻습니다.
3. 그리고
기본은 꾸준히
쇼핑몰 매출
여기에 재구매를 만드는 CRM(문자·카카오 알림, 쿠폰, 적립금)과 시즌별 기획전은 기본으로 함께 굴러가야 합니다. 계단을 오른 쇼핑몰 매출이 다시 내려오지 않게 받쳐 주는 역할이라, 이 부분은 다음 칼럼에서 따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정리해 보면, 쇼핑몰 매출을 올리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첫 번째 히트 상품을 찾고, 그 상품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를 만드는 것. 신상을 더 올리기 전에, 이미 팔린 상품부터 다시 보세요.
지금 우리 쇼핑몰의 히트 상품은 몇 개인지, 그 상품과 함께 입을 상품을 광고하고 있는지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문의 남겨주시면, 저희가 직접 검토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문의 남기기*업종별로 진행하는 브랜드 수를 제한하고 있어, 마감으로 거절되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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